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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3

[정보] 강아지도 사춘기가 있다!? 개춘기의 모든 것! 사춘기란 무엇인가? 사춘기의 사전적인 의미는 신체가 성장함에 따라 성적 기능이 활발해지고 2차 성징이 나타나며 생식기능이 완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를 말한다. 사춘기 시절에는 심리적으로 이유없는 반항과 일탈을 꿈꾸며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사춘기 시절에 주변에서 관심이 없으면 삐뚤어지거나 비행청소년이 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사춘기가 과연 사람에게만 있을까? 아니다. 강아지에게 사춘기가 오는데 이것을 우리는 개춘기라 부른다. 이 시기에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주인의 적절한 다응이 중요하다. 보통 강아지의 심리 상태는 다섯가지로 나뉜다.​1단계: 유아기 (태어나서 10주) 이 시기에 많이 보이는 행동으로는 무한한 호기심, 고집스러움등이 있다. 2단계: 비행 청소년기 (10주~16주) 스스로.. 2018. 1. 3.
[정보] 강아지들의 불리불안 . . . . . 강아지들의 불리불안 . . "저희 집 강아지는 갑자기 특별한 이유없이 짓어요." "집을 비웠을때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요." "저희 집 강아지가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요" "평소와 다르게 요즘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해요." . . 위와 같은 상황일 때는 강아지들의 불리불안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불리불안은 반려동물이 혼자라는 인식이 드는 상황에서 발생하곤 하는데 강아지에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을 점점 늘려다면서 '주인이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점을 인식시켜줘야 한다. 산책은 필수다. 강아지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한 부분이다. 솔직히 요즘 누구나 바쁜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 매일 야근 때문에 산책시킬 엄두가 나지않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평균 75%의 사람들이 바쁜 .. 2017. 12. 8.
[정보] 나의 귀여운 반려견, 남들에게는 위협의 존재? 지난 9월 30일. 유명 음식점 한일관의 대표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아이돌 가수 가족의 반려견에게 물려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반려동물 관리 및 안전조치가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프렌치불도그 종인 이 개는 사고 당시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고 있지 않았다. 개주인의 부주의와 방심으로 아까운 생명이 희생된 것이다. 개에게 물리거나 관련 안전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가 지난해에만 2111건이었다. 올 6월에도 서울 도봉구 주택가에서 맹견 두 마리가 한밤중 집 밖으로 나와 주민 3명을 무차별 공격했고 지난달에는 전북 고창에서 산책하던 40대 부부가 주인이 풀어놓은 사냥개 4마리에게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크건 작건 반려동물과 외출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하고 맹견은 입마개도 채우도록 .. 2017.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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