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

전세계에서 상위 0.001%만이 가질 수 있는 신용카드

그것은 바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이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VVVIP 전용 신용카드.

부의 상징인 'American Express Centurion Card'

카드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져있으며

카드의 결제 한도는 당연히 무제한이다.

가입비, 연회비, 유지비를 살펴보자.

먼저 금융 신용 기록에 오점이 없어야한다.

연간 카드 지출 금액이 최소 25만달러 이상이어야하며

가입비는 5천달러, 연간 회비는 2500달러라 한다.

연간 소득이 최상위권이어야 하는데 자세한 스펙은 알 수 없었다.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아주 높은 조건임에 틀림이 없다.

이 카드의 혜택은 매우 혜자스럽다.

세계 유명 스토어에서 개인쇼핑을 제공받는다.

뉴욕의 대표 백화점인 메이시스에서 이 카드를 보여주면 모든 직원이 한 시간 먼저 출근한다고 한다.

카드 소유자 한 사람만을 위한 단독쇼핑을 위해 모두가 대기한다고 한다.

주요 도시에서 쇼핑할 경우 쇼핑 도우미가 붙어 도와준다.

여행을 할 땐 세계 최상위급 여행사, 관광 안내원을 대절해주기도 한다.

또한 유명 뮤지션이나 예술인들의 콘서트, 스포츠 경기 관람 때

전좌석 매진일지라도 일등석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고급 호텔에 투숙할 경우  'Early Check-In', 'Late Check-Out'이 가능하며

무료 아침식사 제공, 투숙 객실은 자동 업그레이드 된다.

또한 새벽 2시가 넘어도 구찌, 샤넬, 페레가오등의 명품 스토어에

전화 한 통으로 매장을 강제 오픈시킬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기록된 최고 단일 구매 액수는 콩고드 여객기를 구입한 300억이라 한다.

이 카드의 공식 런칭은 미국, 남미, 일부 유럽국가, 일본, 싱가폴, 홍콩등이 있으며

카드를 발급하면 부속으로 이런 것들이 딸려온다고 한다.

유명인 중 'American Express Centurion Card'소유자는 누가 있을까?

도널드 드럼프, 나오미캠벨, 빌 게이츠, 니시카와 타카노리, 하마다 마사토시,

고 히로미, 나카타 히데토시, 레드푸, 노엘 갤러거, 층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비욘세, 제이지등이 있다고 한다.